다양한 생활 정보를 업데이트합니다.
  • 목록
  • 아래로
  • 위로
  • 검색

정보 베트남, 7월부터 일부 픽업 모델 트럭으로 간주해 혼잡 시간대 시내 주행 불허

비나타임즈™
0 2
새롭게 도입되는 기술 규정 도포 표지판이 2020년 7월 1일부터 발표되면서 일부 픽업 트럭은 트럭으로 간주되어 더 이상 시내 도로에서 주행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10214332118938733595608434426487775428608-n-1585111638879.png
[ 사진 출처: dantri ]

구체적인 트럭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간단하게 정의하면, 적재 중량 950Kg 이상인 피업 트럭은 트럭으로 규정된다. 이에 따라, 호찌민시 및 하노이시와 같이 인구 밀집 지역에서는 특정 시간 동안 시내 주행이 허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한편, 픽업 트럭의 경우 교통 경찰이 제대로 분류하고 감지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트럭을 적재 중량별로 구분하기 때문에 동일한 디자인이더라도 적재 중량에 따라 구분되기 때문에 단속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dantri >> vinatimes : 2020-03-25
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