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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5일) 저녁 베트남 북중주 꽝빈(Quang Binh)省 밍화(Minh Hoa) 지역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지역에 위치한 격리 시설에서 약 30여 명이 격리 기간 중 맥주 등 주류를 함께 모여 마시는 파티를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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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사진 출처: dantri ]

이번 사건은 지난 4/3일 시설 격리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의 행각은 파티 사진을 찍어 온라인 SNS 페이지에 게시까지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건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건 발생 후 격리 시설 관계자들이 관련 내용을 확인했지만, 부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SNS에서는 이들이 돈을 모아 계란, 과일, 닭, 오리, 맥주, 와인 등을 주문해 배달받아 파티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들통났다.

이들은 14일간의 격리 기간이 끝나가고 있어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파티를 가졌다고 밝혔으며, 이들 대부분은 라오스에서 일하다 귀국한 베트남 사람들로 알려졌다.

지난 4/5일 현재 꽝빈성에서는 2,546명의 자가 격리 및 1,890건의 시설 격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antri >> vinatimes :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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