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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에서는 지난 이틀동안 호찌민국립대학교 기숙사에 격리된 많은 사람들을 위한 물품들이 넘쳐나고 있어 이를 정리하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너무 많이 고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 오전 8시~10시 그리고 오후 2시~4시까지 두 번에 걸쳐 택배를 받아 전달할 수 있지만, 외국에서 유학이나 체류하다 돌아온 가족 수천 명이 격리된 지역에는 하루에도 수많은 상자들이 몰려들면서 몸살을 앓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에서는 매트리스부터 간이형 냉장고, 선풍기, 과일 그리고 음료수는 물론 맥주까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제품들이 가족들로부터 택배로 배송되거나 직접 전달하기 위해 찾아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격리시설 관리 당국에서는 충분한 음식과 제대로된 식사를 보장하고 있다고 추가적인 물품은 필요없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해외에서 돌아온 가족들을 위한 가족애는 매일 넘쳐나고있다.

한편, 호찌민시 대학교 기숙사는 A구역과 B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면적은 59헥타에 이르는 곳으로 이곳은 현재 모두 격리 구역으로 운영되고있다.

일부에서는 지난 몇 년간 얼굴도 보지 못한 가족들이 코로나19를 피해 입국해 격리 상태에 있기 때문에 다양한 물품을 공급하는 것이라는 언급과 함께 기숙사 시설이나 음식이 질이 나쁘다고 생각한 가족들이 필요한 물건이나 음식들을 공급하고 있는 것이라고 언급하기도한다. 한편, 군대 격리 시설에 격리된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물품 배송량도 적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격리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군 관계자는 특별 제품 반입을 반대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물품 반이이 어려운 상황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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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VnEx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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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Z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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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express >> vinatimes :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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