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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주요 산업 전반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자제품 분야가 미국과 유럽 시장의 수요 급감으로 다음 분기부터 심각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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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vietnamnet ]

재정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삼성전자 베트남의 글로벌 매출과 생산량이 작년도 대비 약 58억 달러 감소한 455억 달러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베트남에서 삼성은 지난 몇 년 동안 베트남 전체의 GDP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7년 GDP 2,200억 달러 중 약 27.3% 수준에 해당하는 약 600억 달러가 삼성전자 베트남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상황에서 베트남무역연구소 소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삼성뿐만아니라 베트남 전체 경제에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베트남의 2020년 GDP 성장율 목표 6.8%보다 훨씬 낮아진 약 4.8%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수치도 베트남이 계획대로 목표를 잘 관리했을 경우을 가정한 수치로 계획대로 진행이 어려워진다면 수치는 더 하락한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전문가들은 베트남 GDP의 약 30% 수준을 점유하고 있는 외국계 투자기업인 삼성전자 베트남이 여러 경제적 상황으로 2020년 목표 수출액을 감소시킴에 따라 베트남 전체의 GDP에 큰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지만, 외국계 투자기업에 대한 베트남 정부의 영향력은 미미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수출 전략 수립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vietnamnet >> vinatimes :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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