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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베트남 신임 국회의장에 하노이 공산당 서기장 단독 지명 후 선출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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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31일) 진행된 국회에서는 기존 국회의장 응옌 티 낌 응안(Nguyễn Thị Kim Ngân)이 사퇴한 후 하노이시 공산당 서기장인 브엉 딩 훼(Vuong Dinh Hue)씨가 단독 지명되어 최종 선출되어 취임 선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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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dantri]

이에 따라, 베트남 역사상 여성 최초로 지난 2016년부터 베트남 국회의장을 지낸 응옌 티 낌 응안(Nguyễn Thị Kim Ngân)이 물러나고 새로운 국회의장이 선출되었다.

새로 선출된 브엉 딩 훼(Vuong Dinh Hue) 국회의장은 64세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두 차례 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국회 의원 그리고 한 번은 공단당 최고 의사 결정 기구인 정치국 위원도 역임했다.

그는 지난 22년 동안 하노이시에 위치한 금융 아카데미에서 근무했으며, 회계 부서장 및 교육 담당 아케데미 부소장을 포함한 여러 고위직을 역임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86년부터 1990년까지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Bratislava)에 위치한 경제 대학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기도 했었다.

또한, 2001년 7월 베트남 국가 감사실 부국장을 지낸 후 2006년부터는 감사실 국장으로 임명되었었다. 이후 지난 2020년 2월부터 국영철강회사 TISCO의 불법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되어 정치국으로부터 경고를 받은 황 쭝 하이(Hoang Trung Hai)을 대신해 하노이시 공산당 서기장 역할을 해 왔었다. 이후 지난해 10월에는 2020~2025년 임기의 하노이시 공산당 서기장에 재선되었다.

한편, 지난 주부터 12일 동안 진행 예정이 국회 회의에서 베트남의 주요 권력 서열에 있는 국회의장, 총리 그리고 베트남 국가 주석을 선출하게 된다.

dantri/vnexpress >> vinatimes: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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