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검색

정치/경제 올해 1월부터 입국한 외국인 전문가들 코로나 재검사 받을까?

비나타임즈™
0 0
어제(2/15일) 오후 진행된 온라인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 중앙 상임위원회에서 베트남 북부 박장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2021년 1월부터 전문가 특별 입국으로 들어온 외국인들에 대한 코로나19 재검사를 요청한다."는 공식 안건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bac-giang-chong-dich-covid-19-chieu-15-2-1613440956153.jpg
[참고사진 출처: Duong Thuy/dantri]

또한, 그는 하노이시와 박장성으로 들어오는 다른 지역의 외국인 전문가들은 앞으로는 의료 신고를 거치는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이들 외국인 전문가들의 활동 반경을 하노이시 지역의 사업체 또는 박장성 지역 등과 같이 구체적으로 제한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제안했다. 

그는 지난 2021년 1월 이후 지역 내에서 거주하는 일본인 전문가들을 확인해 코로나19 재검사를 진행하고, 각 기업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전문가와 그들과 함께 활동하는 통역사, 운전기사 등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움직임은 하노이시 호텔에서 전문가 특별입국으로 들어온 일본인이 사망한 채 발견되면서 외국인 전문가들에 대한 방역 검사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공식적으로 제안되면서 관심을 끌었다.

현재까지 일본인 사망의 원인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일반적인 사례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바이러스 급증에 의한 급사에 대한 언급도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일본인 사망자의 코로나19 감염원이 하노이시 지역사회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하노이시 방역에 대한 문제점들이 지적되는 가운데 이 같은 제안이 나온 것이다.

외국인 전문가가 격리 완료 후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면서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사망에 이르렀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외국인 전문가들이 베트남 지역사회에 감염을 확산시켰을 가능성을 제기한 것으로 보이는 대목이다.

dantri >> vinatimes: 2021-02-16
★★★★★★★★★★
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