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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베트남, 찌링/하롱에서 2개월만에 지역 감염자 2건 발생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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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보건부는 오늘(1/28일) 아침 베트남 북부 하이증(Hai Duong)성과 꽝닌(Quang Ninh)성에서 두 명의 지역 사회 감염자가 확인되면서 지난 55일 연속 지역사회 감염자가 확인되지 않았던 기록이 깨졌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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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사진 출처: VnExpress/Minh Cuong ]

확진자 1552번으로 확인된 사람은 베트남 북부 하이증성에 위치한 전자회사에 근무하는 34세 여성 근로자로 알려졌다.


1552번 확진자는 찌링(Chi Linh)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 주 일본에 입국 후 양성 반응을 보였던 여성 파견 근로자와 밀접한 접촉을 했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한편, 지난 1/17일 일본 입국시 양성으로 확인되었던 여성 파견 근로자가 어떻게 코로나19에 감염되었는지는 경로가 불분명한 상태로 알려졌다. 하이증성 보건국 관계자는 그녀와 접촉한 모든 사람들을 추적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확진자 1553번으로 알려진 사람은 꽝닌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번돈 국제공항에 근무하는 31세 직원으로 현재 하롱(Ha Long)시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553번 확진자는 최근에 기침과 함께 발열, 목 감기 증상으로 동네 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어제(1/27일) 밤에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고 두 번째 검사는 오늘(1/28일) 새벽에 양성으로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두 명의 신규 지역사회 감염자는 모두 하노이시에 위치한 국립열대성질병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베트남 보건부 장관은 어제(1/27일) 밤 긴급 회의를 진행해 하노이에서 역학조사 전문가를 하이증성으로 파견해 1552번 확진자가 거주하는 지역에서 집단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트남 부총리는 베트남 최대 명절이 뗏(Tet, 설)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하이증성에서 하루빨리 감염을 진압하기 위해 열흘 이내에 지역 현황을 파악하고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vnexpress >> vinatimes: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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