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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주재 베트남 대사관은 최근 베트남 최대 명절인 뗏(Tet)을 맞이하기 위해 베트남으로 입국하려는 현지 체류 베트남 사람들을 위해 베트남 입국 등록 절차에 대한 지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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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사진 출처: dantri ]

현지 대사관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라오스 루앙프라방(Luang Prabang), 사반나켓(Savannakhet), 팍세(Pakse) 등 여러 지역에서 일을 하거나 유학중인 베트남 국민들이 민족 최대 명절인 뗏(Tet) 맞이하기 위해 베트남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현지 대사관과 총영사관에 사전 등록한 후 국경 검문소를 통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지 대사관과 총영사관측은 사전에 등록 신청한 사람들의 목록을 정리해 출국 관련 검토 및 승인을 위해 라오스 당국에 송부한 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라오스에서 국경 검문소를 통해 입국한 베트남 사람은 약 5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근에는 그 숫자가 더욱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부 사람들은 여러 지역을 통한 밀입국을 시도하는 것으로 나타나 방역 당국을 긴장 시키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사전 등록 절차가 시작된 지난 1/5일 비엔티안에 위치한 대사관에 하루 만에 온라인으로 등록한 사람이 총 1,125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라오스 전체 지역에서 최소 수천 명의 베트남 사람들이 입국할 것으로 예상된다.

dantri >> vinatimes: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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