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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초 일본 신문에서 보도된 텐마(Tenma) 베트남사가 베트남 세무 공무원에 2,500만엔(약 50억동)의 뇌물을 주고 세금을 면제 받았다는 내용에 대해 별도로 구성된 특별팀의 조사가 총리의 특별 지시로 대대적인 조사를 진행했지만, 최종적인 결론은 내리지 못하고 조사를 종료하고 관련 파일을 공안부로 이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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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Manh Dung/thanhnien ]

철저한 조사를 위해 해당 공무원들을 일정기간 업무에서 배제하는 "정직" 등의 조치를 진행하고, 세무 관련 공무원들이 텐마 베트남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를 진행하고도 최종적인 결론을 내리지 못한 상태로 알려졌다.

조사에 나선 관계자는 베트남 탕니엔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텐마 베트남에 대한 조사 결과 세무 처리와 관련된 문제는 확인했지만, 통관을 위해 세무 조사팀이나 다른 관계 기관에 뇌물을 주었다는 명확한 증거를 확보하기에는 불가능하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관련 조사팀은 뇌물을 주었는지 안 주었는지 확인할 수 없는 상태에서 공안부로 그 동안 진행된 조사 내용을 이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thanhnien >> vinatimes: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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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아골아골
그냥 이렇게 덮고 넘어가는군... 뭐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다 예상은 했지만..
2020.12.0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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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골아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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