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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남부 메콩델타 지역 빙롱(Vinh Long)성 경찰은 지난 11/16일 자신의 아내를 납치하려던 남성들 중 1명을 살해한 혐의로 남편(30세)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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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사진 출처: Chi Hanh / Tuoi Tre ]

또한, 지방 경찰은 여성을 납치하려다 미수에 그친 나머지 용의자들도 함께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불법 인신매매 혐의로 추가적인 조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지난 일요일(11/15일) 국도변에 위치한 커피점에서 7인승 승용차를 정차한 후 여성(29세)를 납치하려던 중 아내의 비명 소리를 듣고 카페 뒤편 정원에서 코코넛을 수확하던 남편이 달려와 아내를 구하던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은 쇠뭉치가 달리 쇠막대로 이들 남성들과 맞서는 과정에서 납치 용의자 중 한 명으로 추정되는 남성(30세)가 현장에서 사망하고, 또 다른 남성 용의자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남편은 사건 발생 후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tuoitre >> vinatimes :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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