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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부지역에서 장기간의 태풍과 홍수로 인해 열대지방의 토양이나 물에 분포하다 사람에게도 감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위트모어(Whitmore’s bacillus)이 급증하고 있어 지역 보건당국이 경고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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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사진 출처: BVCC/thanhnien ]

오늘(11/17일) 오전 베트남 중부 훼 센트럴 병원 관계자는 올해 10월 초부터 현재까지 위트모어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현재까지 입원 환자는 약 3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 대부분은 태풍과 홍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병원 관계자는 위트모어병에 걸린 많은 환자들이 패혈증, 패 혈성 쇼크 또는 다기관 부전이 발생한 상태에서 병원비가 우려되어 방문하지 않다가 뒤늦게 방문하면서 치료 결과도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병원 관계자는 위트모어병은 조기에 발견해 특정 항생제를 처방하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이미 패형증, 패 혈성 쇼크 등의 병세가 진행되어 입원하는 경우가 많다고 언급했다.

thanhnien >> vinatimes :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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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io
코로나 환자가 늘어난거가 아니고?
2020.11.18. 0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