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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월만에 첫 상용 항공편 운항
| 오늘 오후 서울에서 승객 200여명 도착
| 첫 운항은 전체 운영 시스템 점검용
| 비엣젯 항공은 9/30일 예정

베트남 항공 관계자는 오늘(9/25일) 오후 한국에서 출발하는 VN417편으로 약 200여 명의 승객을 태우고 입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비행은 코로나19 이후 6개월 만에 해외에서 베트남으로 승객을 태우고 처음으로 운항하는 상용 비행편이다. 그 동안 특별기를 통한 특별 입국은 여러 차례 진행되었지만, 상용 비행편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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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사진 출처: dantri ]

오늘 운항하는 에어버스 A350 항공기는 약 300석 이상 탑승할 수 있지만, 이번 베트남 행 항공편에는 약 200여 명 이상의 승객만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에 운항되는 베트남 항공편은 베트남 정부의 전염병 대응 절차에 대한 특별 요구 사항으로 인해 탑승권은 온라인 판매는 하지 못하고 베트남 또는 한국의 항공사 공식 대리점 및 티켓센터에서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민간항공국 관계자는 이번 첫 비행편은 정기 국제 노선을 통해 승객들을 입국 시킬 수 있는지 평가하기 위해 각 관련 기관이 철저하게 입국 시스템을 점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첫 국제 노선은 엄격한 질병 통제 규정이 적용되어 승객들은 출발 3일 이내에 RT-PCR 검사에 의한 코로나19 음성 증명서(영문)을 소지하고, 베트남 내 지정 격리 장소 확인 및 숙박지 주소와 현지 연락처 그리고 관리용 어플리케이션, 전자 의료보고서 작성... 등 다양한 준비를 마쳐야 탑승권을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까지는 제 3국에서 한국을 경유해 베트남으로 입국하는 환승객들의 탑승은 허용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첫 항공편에 탑승했던 승무원들은 베트남에 입국 후 건강 검진을 받고 규정에 따라 격리 조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항공기는 국제 표준에 따라 전체 살균 처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엣젯 항공은 오는 9월 30일에 서울에서 베트남으로 입국하는 국제 노선을 운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이 필요하며, 비엣젯 항공 관계자는 베트남 항공의 첫 운항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dantri >> vinatimes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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