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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항공국의 제안에 따르면, 항공 운송 업계는 정기 국제 노선을 복원할 계획이며, 입국 시 승객들은 격리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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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사진 출처: vietnamplus ]

항공국이 베트남 교통부에 제안한 내용에 따르면, 9/15일부터 국제 항공 노선을 복원할 계획을 수립해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국제 노선은 다음과 같다.

한국행 노선의 경우, 베트남항공/퍼시픽항공이 보잉 B787 항공기로 주 1회씩 하노이-서울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호찌민시-서울 노선은 비엣젯항공이 에어버스 A321 항공기를 투입해 운영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하노이시와 호찌민시의 최대 격리 수용자는 각각 주당 650명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계 항공사 운항 계획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일본행 노선의 경우, 하노이-도쿄 노선 (주 1회)은 베트남항공/퍼시픽항공이 B787 항공기를 투입해 운항하고, 호찌민시-도쿄 노선 (주 1회)은 비엣젯항공이 에어버스 A321 (약 240석 규모)을 투입해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항공국은 베트남 입국 시 하노이와 호찌민시에서 격리되는 최대 승객 수는 주당 560명이라고 밝혔다.

중국행 노선의 경우, 호찌민시-꽝저우 노선을 주 1회의 빈도로 개설하는 것으로 제안했으며, 베트남항공/퍼시픽항공의 B787기를 운항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호찌민시에서 격리할 수 있는 입국 승객 수는 최대 540명으로 알려졌다.

대만행 노선의 경우, 베트남항공/퍼시픽항공이 호찌민시-타이페이 노선을 주 1회 운항하고, 하노이-타이페이 노선은 비엣젯 항공이 에어버스 A320 항공기를 투입해 운영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입국자들은 하노이시에서 주당 620명, 호찌민시에서 주당 700명으로 알려졌다.

라오스/캄보디아와의 노선은 베트남항공이 주 1회 빈도로 운항한다는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항공국의 국제노선 운항 계획에 따르면, 하노이시와 호찌민시에서 격리되는 승객들은 매주 약 5,000명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항공국의 제안에 따르면, 베트남에 입국하는 승객들은 비행 전 최소 30일 연속으로 해당 국가에 체류해야 하며, 환승객의 입국은 허용되지 않는다. 또한, 입국자들은 예정된 비행 일정으로부터 3일 이내에 발행된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소지해야 한다.

또한, 베트남 공항에 도착한 승객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게되며, 테스트 비용은 항공사에서 부담한다. 입국하는 승객들은 각 성 또는 시의 인민위원회가 지정한 유료 격리 장소에서 의료 검역을 위한 격리 기간 동안 머물러야 한다.

vietnamplus/vnexpress >> vinatimes :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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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개장수
격리하는데 베트남 들어오라는 건 좀 아니잖아???
2020.09.07.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