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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보건부가 발표한 지침에 따르면, 베트남에 입국하는 외국인 전문가 및 방문객 중 14일 미만으로 입국할 경우 14일 동안의 집중 격리를 진행할 필요는 없지만 코로나19 예방 규정을 엄격하게 준수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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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사진 출처: 보건부 사이트 ]

베트남 보건부가 코로나19 전염병 예방 및 통제와 관련된 가이드라인을 규정한 4674/BYT-MT에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단기간 베트남에 입국하는 외국인을 다음과 같이 규정했다, 투자자/전문가/숙련공/사업관리자/외교 및 공무 목적 방문자 및 각국과 협정에 따른 공식적인 목적으로 입국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 같은 절차에 따라 입국하는 전문가들과 방문객들은 14일 동안 진행되는 집중 격리는 하지 않아도 되지만, 코로나19 전염병 예방 및 통제에 관한 규정을 엄격하고 완전하게 준수하여 전문가와 방문객의 안전은 물론 교차 감염 또는 지역 사회에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 이에 따라, 해당 그룹의 사람들과 접촉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발열/기침/인후통/호흡곤란 등의 유사 증상이 나타나면 해당 보건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공식적인 목적 또는 외교적인 목적으로 입국하는 전문가 및 방문객들을 위한 숙박 시설은 지난 2020년 3월 12일에 발행된 보건부 결정서 878/QD-BYT에 따른 숙박 지침 조항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해당 조건으로 입국하는 외국인들은 국제 건강 보험에 가입해야 하거나 초대 기관 또는 조직이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될 경우 치료비 전액을 부담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의료 감독과 관련된 조항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예정된 근무 시간보다 약 1일 전에 입국해서 준비를 마쳐야 예정된 시간에 근무를 시작할 수 있다.

만약, 코로나19 상황을 진행되는 격리, 차량 및 검사에 대한 모든 비용은 전문가를 초대한 단위 또는 조직에서 부담해야 한다. 다만, 외교 및 공무 목적으로 입국한 외국인 방문객들은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해당 전문가들이 입국일로부터 14일이 경과된 후에도 계속 베트남에 머물러야 할 경우에는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 "음성"으로 확인되면 일반적인 격리를 진행하지 않고 계속 일할 수 있도록 했다.

상기와 같은 조건으로 입국하는 외국인들은 입국 시 전자 의료 신고서를 작성하고 베트남에 머무는 동안에는 Bluezone 앱을 사용해 매일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 지침에 따라야 한다.

다만, 기존 특별 입국 신청 절차을 그대로 유지하는지 여부와 신청 방법 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상황으로 보건부에서는 원칙적인 내용을 밝힌 것으로 파악되며, 추후 외교부와 공안부 등에서 14일 미만 외국인 입국자에 대한 지침이 추가적으로 확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vnexpress / NLD >> vinatimes :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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