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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코로나19 최저 치료비 약 1,000만원~2,500만원
| 최장기 91번 확진자는 1억 5천만원 + ∝


어제 (6/9일) 베트남 보건부는 베트남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았던 외국인들의 1인 당 치료비는 약 2,000만동 ~ 5억 3,800만동 (약 862~23,180달러)는 대부분 해외 보험사가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에 관광 오기전 대부분 여행자 보험에 가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노이 국립열대성질병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코로나19 평균 치료비용은 약 2,000만~4,500만동으로 알려졌다. 병원은 대부분 보험회사에서 대금을 정산받기 위해 보고서와 청구서를 보험사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관광객들의 경우 치료 기간 중 발생한 비자 연장 비용도 보험사에서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치료비가 높게 나온 외국인들은 대부분 고령의 기저질환이 있었던 환자로 지방 병원에서 하노이나 호찌민시에 위치한 병원으로 이동하는 비용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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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VnExpress/Chi Le ]

현재까지 조제이 병원에서 치료중인 영국인 조종사인 확진자 91번의 경우 약 2개월 이상 혼수 상태에서 깨어났기 때문에 관련 비용에 대해 보험사와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조제이 병원으로 이송되기전 치료 받았던 호찌민시 열대성질병병원에 입원했던 60일 동안 치료비는 약 30억동 (약 129,200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6/8일) 오전 기준 베트남에서 치료를 받은 외국인 환자는 총 50명으로 이 중 49명은 완치되어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베트남인들에 대한 코로나19 치료비와 격리 비용은 무료로 대응된다. 이와 달리, 외국인들은 방역까지는 무료지만, 치료비는 별도로 지불해야한다.

vnexpress >> vinatimes :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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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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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0새기들이네 베트남은 ㅋㅋㅋ60일에 1.5억이면 하루 입원비가 250만원이네 레알 깡패새기들
2020.06.10.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