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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유심카드에 이통사에 벌금 부과
| 유심카드 관리 강화 통신사 매장에서 직접 발급

베트남, 불법 등록 유심카드 발급과 관련해 4대 이동통신사에 약 7억 7,700만동 (약 33,4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통신부는 지난 2019년 10월 1일부터 11월 20일 사이에 선불제 이동통신 가입자 정보 관리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이에 대한 회의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에서는 SIM 카드 활성화를 위해서 이름, 생년월일, 주민등록번호 등 소유자의 신분증 정보를 제대로 등록해야 한다. 하지만, 일부 대리점에서는 가짜 정보로 카드를 일괄 등록해 등록 과정이 복잡한 외국인들에게 싸게 파는 등 법규를 어긴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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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tuoitre ]

한편, 조사 당시 현지에서 활동하는 5개 이동통신사들이 운영하는 휴대전화 번호는 총 1억 3,000만개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엣텔은 약 6,750만개의 등록번호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비나폰은 약 3,200만개, 모비폰은 약 2,600만개, 베트남모바일은 약 440만개 그리고 G-tel은 약 24만개 수준으로 나타났다.

검사관들은 조사 당시 일부 업체에서 최대 88,637개의 SIM 카드를 사전 등록한 후 판매하다 남아있던 약 6,900개의 SIM 카드를 압수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각 이동 통신사들은 기존에 대리점에서 신규 발급하던 SIM 카드 활성화 업무를 통신사 매장에서만 개통하도록 조치하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섰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uoitre >> vinatimes :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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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달마도사님
이젠 휴대폰을 장난치는 놈들 잡아들여야 한다.
2020.06.08.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