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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26일 하노이에서 개최된 "베트남 물류포럼 2020"에 참석한 관계자에 따르면, 베트남 물류 분야는 지역 및 세계 평균과 비교해 물류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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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vov ]

번 포럼은 "물류비 절감, 기업환경 개선, 국제경제통합의 시대에서 경쟁력 제고"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개최되었다.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 관계자는 현재 약 4,000개 이상의 물류 기업들이 진출해 있는 상황에서 베트남 물류 비용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전체 GDP의 약 20.9%를 점유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른 지역 국가에 비해 월등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선진국의 약 2배, 세계 평균보다 약 14% 이상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포럼에서 밝혔다.

또한, 베트남에서는 운송비가 너무 높아 전체 제품 투입 원가의 약 30~40%를 차지하는 반면 다른 국가에서는 약 15% 수준에 그쳐 베트남의 물류비는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에서는 국내 기업들 간의 인프라, 행정 절차, 연계성 등의 물류 활동과 관련된 시스템이 개선되어야 하고, 현재 국내 물류 서비스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은 약 25% 수준으로 외국계 기업에 비해 현저하게 낮게 나타났다.

참가자들은 이 같은 베트남 물류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외국인 투자자들을 유치하고 국내 산업을 활성화 하기 위한 물류 기본 인프라 비용을 절대적으로 감소시킬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vov >> vinatimes: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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