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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는 현재 약 8만 명이 넘는 외국인 전문가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호찌민시에서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이 약 6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BRE 베트남의 통계에 따르면, 호찌민시 7군 푸미흥 신도시를 포함한 남부지역에는 한국인과 일본인들이 주로 거주하고 있고, 2군의 타오디엔 (Thao Dien) 지역에는 서양인들이 집중적으로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Savills 베트남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이 두 지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주재원들은 회사로부터 주택 수당 등 다양한 복리 후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2~3룸의 면적 70~130㎡ 정도의 임대 아파트에 월 임대료 약 1,000~2,000달러 수준을 지불하고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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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cafeland ]

호찌민시에 거주하는 베트남 사람은 2룸 약 82㎡의 아파트를 지난 2018년 약 50억동에 구입한 후 외국인에게 임대해 월 1,300달러를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아파트의 수익률은 약 7% 수준으로 베트남 사람들에게 임대하는 다른 아파트들의 평균 수익률의 약 두 배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지역인 푸미흥에 3채의 임대 아파트를 외국인들에 임대하고 연간 약 8% 정도의 수익률을 달성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외국인들에게 임대하기 위한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수익률은 높지만, 입지나 서비스 등의 기본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런 상황에서 본다면, 외국인들에게 임대할 수 있는 아파트는 선택하기도 어렵고 다른 지역보다 구입 가격도 높은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cafeland >> vinatimes :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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