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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도시 호찌민시 7군에는 한국인들이 대규모로 거주하는 "코리아 타운"이 형성되어 있다. 베트남 내에서도 가장 많은 한국인들이 거주하면서 작은 한국으로 불릴 정도로 이미 많이 알려진 지역이다.

이 지역이 최근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타격을 받아 많은 상점들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까지 외국인 입국 금지 상태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음력 설과 방학을 맞이해 한국으로 들어갔던 현지 거주 한국인들이 아직까지 입국하지 못하면서 상점들의 문이 굳게 닫혀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현지에서 운영되고 있는 술집, 마사지점, 스파 등에는 한국인 손님이 약 70~80% 이상 줄어들면서 유지비도 안 나오면서 많은 상점들이 문을 닫거나 일시적으로 영업 중지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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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Ngoc Hien / Tuoi Tre ]

이 지역은 코로나19가 발발하기 이전에는 넘쳐나는 한국인 손님들로 특히 주말이면 손님들로 상점들이 북적거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외국인들에 대한 입국 금지가 시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베트남에 들어오지 못하는 한국인들이 늘어나면서 예전만큼 거리가 활성화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지난 2/25일 기준 푸미흥을 비롯한 떤퐁 (Tan Phong) 지역이 포함된 7군에는 약 11,000명 이상의 한국인들이 머물렀던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당국은 현재까지 외국인 입국금지 단계를 유지하면서 외교관, 전문가, 투자자 등 경제 관련 특별 입국자들을 선별적으로 입국시키고 있으며, 일반 외국인들의 자유로운 입국은 어려운 상황이다.

tuoitre >> vinatimes : 202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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