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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부 해안 관광 도시 다낭의 해안가에 위치한 많은 호텔들이 코로나19에 따른 영향으로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같은 현상은 바다 인근에 위치한 지역에서 두드러져 일부 지역에서는 공급 과잉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낭의 한 부동산 중개업자는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약 195만 달러에서 478만 달러 사이의 가격으로 호텔 5개가 매물로 나와 있다고 밝혔다. 이들 호텔은 대부분 해안가에 위치해 있으며, 해안가 박당 (Bach Dang) 거리에 위치한 호텔은 약 434만 달러, 응오티시 (Ngo Thi Sy) 거리에 위치한 호텔은 521만 달러라고 구체적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 다른 지역을 포함해 총 13개의 호텔 매물을 보유하고 있지만, 구매자가 나서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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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vietnamnet ]

이들 호텔이 매물로 등장한 이유로는 코로나19 이후 손님이 끊겨 은행 대출 이자도 못 내고 있는 상황에서 문을 닫고 싶지만 방법이 없어 손님이 없이 문을 열어놓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다낭시 관광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까지 총 숙박시설은 42,206실로 지난해 말 대비 약 4,774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낭시 관광협회 측은 정부에서 관광산업 분야에 대한 지원이 없는 상태에서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더 많은 기업들이 파산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vietnamnet >> vinatimes :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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