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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시 인민위원회는 다낭 한국 총영사관 및 공항 당국 등 관련 기관과 협의해 지난 2/24일 대구-다낭 노선에서 비엣젯 항공으로 입국했다 갑자기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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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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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교민 격리 시설에 대한 진실]

한국인 입장에서는 부족한 시설이었겠지만
베트남 정부 입장에서는 자국민 보다 좋은 시설에서 격리 시킨 것이라고 하네요.

물론 비행기 타기 전에 사전에 통보를 안해 준 것은 너무도 큰 아쉬움이지만 언론에 보도 된 것과는 느낌이 사뭇 다르네요

Da Nang에서 있었던 한국인 격리 관해서 한국 분들의 오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보도한 YTN은 좀 더 세심하게 보도를 하셨어야 했습니다.

보충 설명을 드립니다.

1. 격리 병원 시설에 대해

- Da Nang의 교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대구에서 오셨던 22명은 4성급 호텔에서 격리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5명은 높은 열이 나서 폐쇄된 병원에 격리되었습니다.

폐쇄된 병원의 시설이 한국인 기준으로는 좋지 않은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베트남 현지인들이 코로나 감염 의심자로 격리되면 이보다 더 열악한 군 시설에서 격리 생활을 합니다.
한국 분들은 베트남 자국민 보다 좋은 시설에서 격리 된 것입니다.

2. <음식에 대해>

- YTN인터뷰에서 한국 분이 빵쪼가리 몇 개로 아침 식사를 하셨다고 했습니다. 단순한 빵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인기있는 베트남 샌드위치 Banh Mi였습니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베트남을 방문했을 때 먹었던 유명한 베트남 음식 중에 하나입니다.

베트남에서는 흔히 아침 식사를 먹는 것입니다. 물론 한국 분들 입맛에 안맞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베트남 경찰에서는 한국 순댓국 집에서 한식을 사와 점심, 저녁을 한식으로 대접했습니다.

경북 청도군에서 격리 중인 한국분들에게 제공하는 도시락 보다 훨씬 좋은 수준의 음식을 제공했음을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베트남 분들이 YTN 페북에 청도군 도시락과 다낭에서 제공 받은 도시락 비교 사진 올리도 창피해 죽겠습니다)

대구에서 출발하기 전에 격리 될 수 있음을 사전에 알리지 못한 실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방송에서 보도된 것처럼 베트남 정부가 한국 관광객들을 막대하지는 않았습니다
.
이번 보도로 인해 한국을 사랑하는 수 많은 베트남인들이 큰 분노를 느끼고 있음을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0.02.26. 23:00
wolfiris
아침 식사로 먹는 반미는 베트남에서는 대체로 낮은 부류의 사람들이 먹더군요.
베트남의 아침을 여는 식당들은 한국처럼 다양한 아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쌀국수나 죽 찹쌀밥 심지어는 보 빗떳이라고 하는 베트남식 비프 스테이크도 있습니다 (아침부터 고기 덩어리가 넘어가냐마는 ㅡ.ㅡ)
하여튼 베트남에 20년째 살고 있는 저도 가끔 먹는 아침식사기는 합니다만 손님에게 대접하기에는 부적절한 아침식사인것은 맞습니다. 아침 바쁜 직장인, 학생, 돈이 없는 가난한 노동자들이 먹더군요 우리 건설현장 노동자중에도 아침을 반미로 때우는 어린 인부가 있습니다. 이놈아 그거먹고 뭘 일을 하냐 하고 호통치면 월급이 작아서라며 말끝을 흐리는데 그냥 아침 먹을수 있는 돈을 조금 쥐어줍니다. 하여튼 반미.. 오바마도 처먹고 다처먹는데 뭐가 문제냐는분들..
베트남 사람들도 손님에게 아침으로 반미를 주지는 않습니다. 그럼 우리 관광객은 손님보다 좀 못한 존재 인가봅니다 그리 이해 하시면 됩니다. 뭐 열내실거 없죠 ㅎㅎ
2020.03.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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