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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베트남에서 유행을 타고있다고 소문난 버블티와 밀크티 상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러 일부 상점들은 투자비도 회수하지 못하고 문을 닫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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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신문과 인터뷰를 진행한 하노이에 거주하는 부부는 지난해 하노이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버블티 가게를 다낭의 시내 중심부에서 오픈하기로 계획하고, 부부가 거주지는 옮겨 가게를 계약하고 오픈했다. 하지만, 다낭 시내를 자세히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생각보다 높게 상점을 임대한 것을 나중에야 알게되었다.


무엇보다 힘든것은 마땅한 상점을 찾지 못해 여러차례 찾으러 다녔지만, 마음에 들면 2층밖에 사용하지 못하고, 4층짜리는 변두리에 위치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끝에 상점을 수배하다보니 비싼 임대료를 지불하고라도 계약을 진행한 것이다.


또한, 임대 후 상점을 오픈하고 문을 닫기까지 약 30억동(약 1억 5,000만원) 이상 투자하고 결국 문을 닫았다고 부부는 언급했다. 특히, 문제가 된 것은 높은 임대료로 한 달에 약 4,500만동에 1년치를 한꺼번에 지불하는 바람에 약 5억동 정도가 단번에 지출되면서 문제가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각종  의자와 테이블 그리고 집기를 구매하는데 약 1억동 이상이 소요되었고, 내부 준비물에도 약 3,000만동 정도 지출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까지 포함해 직원 약 40명을 채용하면서 한 달에 적어도 약 5,000만동 이상 지출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외에도 가맹비를 포함해 매달 지출되는 재료 구입비와 지출된 비용을 포함한다면 전체적으로 약 30억동 정도를 지출하고, 반년만에 가게문을 닫기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이들 부부는 "처음에는 사업 상황이 좋았답니다. 처음에는 평균적으로 매일 약 1,000만동 정도의 매출을 일으켰지만, 시간이 지나자 차츰 광고, 할인, 마케팅 비용은 물론 벌금 등 별도로 소요되는 비용이 크게 증가하면서 이익은 점차 줄어들었다."고 언급했다.


물론 부부는 결정적으로 매출액이 낮아서 상점문을 닫은것은 아니라고 답했다. 무엇보다 가장 부담되는 상황은 "상점 임대료"라고 언급했다. 부부는 가게를 오픈하기 위해 미리 계약을 하고, 인테리어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매달 월세가 지출되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상황은 미처 감안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또한, 준비 시간이 길어지면서 임대료는 계속 지불해야 했기 때문에 자금 압박이 심했다고 언급했다.


이런 상황들을 언급하면서 부부는 결국은 상점을 닫은 이유로 "경험 부족"과 "얘기치 않은 지출"을 꼽았다. 무엇보다 준비에 소요되는 기간이 너무 길었고, 비용은 계속 지출되었지만, 몇 개월에 걸친 준비 기간을 거친 후 상점 문을 열자 시장 상황은 많이 변해 있었다고 사업 초보 부부는 언급했다.


dantri >> vinatimes : 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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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지나는이
베트남 사람들도 이런데.., 말도 안통하는 한국인들은 그야말로 "호구" 아닌가? 임대료가 너무 비싸다.
2019.10.0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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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는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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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라이
새로운 뭔가를 찾아야돼 중국자본 때문에
베트남 작살난가니 마찬가지지
2019.10.1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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