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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WB)의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을 방문했던 관광객들은 열악한 교통 안전과 현지 상점이나 여행사들의 속임수 등의 부정적인 경험을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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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기준 베트남 광광이 붐을 이루며 방문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2017년 기준 외국인 여행객의 재 방문율은 약 4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2016년 약 55% 이상 그리고 2017년에는 60~70%에 이르는 재 방문율을 보인 주변국 태국이나 인도네시아 등 주요 경쟁국들과 비교해 매우 낮은 수치다.

 

이 같은 재 방문율 저조 현상은 베트남의 열악한 도로 교통 안전 및 현지 업체들의 속임수나 부정적인 행동들이 관광객들에게 나쁜 인상을 남긴 것으로 나타나며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예상했다.

 

현지에서 여행객들을 이끌었던 미국인 관계자에 따르면, "베트남을 방문한 여행객들은 한 번 방문한 후 다시는 방문하지 않는다."며 방문객들의 재 방문율을 특히 저조하다고 언급했다.

 

세계은행(WB)의 보고서에서는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여행객 중 약 42.7%가 "최악의 교통 상황"을 지적했으며, 약 24.7%는 관광업계의 부정행위 및 서비스 부족으로 답했다. 특히, 외국인들 중 약 22.4%가 현지 업체들과 문제가 있었다고 답한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서는 "이 같은 문제들은 첫 방문객들이 다시 방문하는 것을 어렵게할 뿐만아니라 부정적인 소문을 불러 일으킬 위험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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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태국과 베트남의 도로 사망률은 각각 10만 명당 32.6명과 26.1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베트남에서 발생한 사고는 1만 8,720여 건으로 8,244명이 숨지고 1만 4,800여 명이 다쳤다고 베트남 국가교통안전위원회가 밝혔다.

 

이 같은 결과로 볼 때 교통사고는 베트남에서 가장 큰 사망원인 중 하나로 나타났으며, 베트남을 방문한 여행객들은 종종 베트남 대도시 거리에서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교통 상황에 충격을 받기도한다.

 

 

vnexpress >> vinatimes :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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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하노이독존

도로 교통 및 현지인 속임수 아주 자연 스러운 현상으로 보임.....살고 있지만 여행으로는 오고싶자 않다.....

2019.07.15. 15:19
뒷방노털

나의 경우 여행의 즐거움중 하나는 자가운전이다. 하노이와 호찌민에서는 자가운전을 꿈도 꿀 수 없다.

2019.07.17. 05:17
사스라이
교통이 너무 불편해서 어디 가고싶지도 않음 구경하고 걷는거 좋아하는데 특별한 일 없으면 집돌이 생활중
역마살도 잠재워주는 베트남 교통...
2019.12.2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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