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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너무 심각하게 대두되고있는 베트남 동화 환율에 대한 움직임을 과거년도 평균 환율을 기준으로 그래프를 그려보았다. (15년 : 1996년~2011년(예상) 기준)

 

매월 변동되는 환율을 연간 평균으로 구해서 그래프를 그려보니 베트남 동화 환율은 한번 올라가면 절대로 내려오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1998년 한번 크게 변동(13%)된 환율은 지속적으로 상승되었다. 특히 2008년부터는 상승기미를 보이기 시작한 환율은 2010년에 평균 9.0%을 상회하면서 꺽일줄 모르고 상승하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2011년에도 평균환율은 9.0%정도 상승된다고 가정하면, 은행간 환율은 적어도 21,000~22,000동 수준으로 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현재까지의 추세로라면 이보다 더 높아질 수도 있다는 의견들도 있지만, 정부의 노력으로 어느정도 안정화 된다는 전제를 하더라도 22,000동을 바라볼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더불어 최근 인플레이션이 발표된 통계치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변동되고 있는것이 현실이라는것이 현지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렇게 된다면 근로자들의 임금인상은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기준임금을 훨씬 상회하여야 할 것이다.

 

베트남 근로자들로 생활을 유지하려면 최소한 현재 발표된 인플레이션율을 포함하고, 더불어 정부발표 최저임금 인상율을 감안하여야 한다는게 현실적인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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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안 : 20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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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공장장
헉..., 정말 9%가 올랐네? 직원들 월급은 어떻게??
2011.02.1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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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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