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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그의 아내 미셸은 사이공의 시골 풍 베트남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 10일밤 호찌민시 1군 당떳(Dang Tat) 거리에 위치한 전통 베트남식 인기 식당 "꾹각 (Cuc Gach)"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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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vnExpress ]


이들 부부는 1층에 마련된 별도의 테이블에 앉아서 베트남 전통 요리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식당의 인기 메뉴인 티엔 리 마늘 볶음 (Thien ly xao toi), 야채 수프 (Canh chua), 돼지 고기 조림 (Thit kho), 튀김 춘권 (Cha gio) 등 베트남 전통 요리를 주문해 약 1시간 정도 식사를 즐긴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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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ông thiên lý xào - 사진: thoimoi ]


한편, 식사를 마친 부부는 카드로 지불을 요청했지만, 식당 관리자는 정중히 거절하고 "여기에서 사용되는 모든 재료는 직영 농장에서 재배된다고 설명하며, 우리는 집에서 귀한 손님을 맞이하는 기분으로 부부를 환영하고 싶다."는 식당측의 마음을 설명해 동의를 얻었다과 관계자는 설명했다.


오바마 대통령과 그의 아내는 지난 12월 8일 저녁 호찌민시에 도착해 미셸 오바마 여사가 대표로 활동하는 Girls Opportunity Alliance (GOA)의 교육 지원 프로그램 행사로 롱안(Long An)성 껀죡 고등학교 (Can Giuoc High School)을 방문했다. 이들 부부가 백악관을 떠난 후 베트남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thoimoi >> vinatimes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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