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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6일 베트남 서북부 라이쪄우(Lai Chau)省 절벽에 유리로 구성된 전망대 다리가 완성됐다. 이 유리 전망대 다리는 높이 약 300미터로 베트남 최고 높이를 자랑한다. 이 전망대에서는 어뀌호(O Quy Ho)와 황리엔썬(Hoang Lien Son) 산맥의 탁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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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Khac Kien ]


방문객들은 입장권을 구입한 후 산으로 이동해 전망대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탑승하고 지상 300m 높이까지 올라가 유리 다리고 구성된 전망대에 도착하게된다. 약 60미터 길이의 유리 다리 끝에서는 절벽과 함께 경치를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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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에 따르면, 이 전망대는 한번에 약 3,000명까지 통과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지만, 안전상의 이유로 최대 50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장료는 성인 40만동, 어린이 20만동으로 책정되었다.


이번에 오픈한 유리다리는 목쳐우(Moc Chau)성의 다이옘(Dai Yem) 폭포에 건설된 22미터 높이의 유리다리에 이어 베트남에서는 두 번째로 오픈한 유리다리다.


이번에 오픈된 유리다리는 지방에서 활동하는 기업이 진행하는 호텔, 방갈로, 수영장, 유원지 등을 포함하는 대규모 리조트 단지의 일부로 1단계에서 유리다리를 먼저 오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유리다리 건설과 관련해 환경단체들은 환경을 훼손하는 행위로 절벽에 어울리지도 않는 엘리베이터까지 설치해 전망대를 운영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았지만, 건설을 완료해 오픈한 상태다.


vnexpress >> vinatimes :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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