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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역 퐁냐케방 국립공원 - 무박 3일 여행 준비(1)

베트남 하노이에서 약 15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퐁냐케방 국립 공원 일대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굴들이 위치하고 있다는 정보는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최근에는 세계 최장 동굴이 영국 사람에 의해 발견되기도 했다.

 

특히, 동허이(Dong Hoi)市는 퐁냐케방 국립 공원 일대를 방문하기 위한 대문으로 하노이에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버스/비행기/열차 등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여러가지를 검토하다 가장 안전하고 상대적으로 편안할 거라고 생각되는 열차를 이용해서 다녀오기로 했다. 열차는 소프트 침대칸으로 예약했다. 4인실로 버스보다는 쾌적할거라는 판단과 함께 안전성까지 고려하니 괜잖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비용은 버스보다 비싼편이라고 보면된다. 물론 가장 비싼 소프트 침대칸이 약 45달러 정도로 일반 침대 버스의 15불대와 비교하면 많이 비싼편이다. 하지만, 야간에 이동하는 관계로 무엇보다 안전성이 고려되었다. 최근 베트남에서는 침대버스의 교통사고와 화재 등이 신문에 자주 등장해서 겁을 먹기도 했다.

 

예약은 이곳에 소개된 전국 열차 예약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직접 기차역을 방문해서 예약하는 것과 비교하면 약 5달러 정도 차이는 있는 것 같지만,,,, 기차역까지 가는 시간과 가서 시간을 골라야하는데 좌석이 없을 경우 시간을 바꾸는 과정에서 힘들것 같다는 개인적인 판단으로 대행 서비스를 이용했다.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면, 온라인으로 예약을 하게되면 다시 연락이 온다. 이메일이든 전화든 오게 되는데..., 잔여 좌석 여부 및 대체 가능한 일정들을 메일로 받아보면서 조율하게 되는 과정을 거친다. 일정이 확정되면 결재 링크를 보내준다. 비자카드로 결재할 수 있고 베트남내 계좌이체도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확인을 위해 직접 사무실을 내방해 현금으로 지불했다. 

 

혹시라도 결재 진행 중 믿음이 안갈 경우에는 과감하게 "하노이114"로 카톡 친구 검색해서 협조을 요청하면 도와줄 수 있을 듯..., 다만, 결재 진행은 확실하게 해야하니까?

 

어쨌든 이 같은 과정을 거처 일반 철도(VNR)에서 운영하는 티켓과 별도의 특별 서비스를 하는 바이올렛에서 운영하는 티켓으로 각각 예매를 했다. 예약이 꽉 차서 특별 열차를 이용하게 됐다는..., 약 10불 정도 차이 나네요.

 

route.jpg

이번에 여행하게 될 루트를 구글맵으로

 

DH-HN_8.jpg

특별 운행 열차의 예약 내용 (예약 내용은 이메일로 보내 주네요.)

 

HN-DH_7.jpg

일반 기차의 침대칸 예약 내역 (역시 pdf 파일로 이메일 송부)

 

여행 준비가 끝났으니, 현지에서 운영되는 투어 프로그램을 열심히 검색해 예약하는 일반 남았다. 이번 여행은 금요일밤에 출발해 기차에서 1박하고 현지에는 아침 7:30분에 도착해서 투어 프로그램으로 여행하고 그날 저녁 7시 열차를 이용해 하노이로 새벽에 도착하는 계획이다. 주말을 이용해 "번개" 진행한다.

 

진행 내용은 계속 업데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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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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