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하노이시: 골든팔레스 아파트 18층에서 투신 사망.., 자살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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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9일) 아침 하노이시 남뜨리엠구 미딩에 위치한 골든팔레스 아파트 출입구 길바닥에서 사망한 남성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참고 사진 출처: zing]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 조사팀에 따르면, 사망자는 이 아파트 18층에서 투신한 2002년생 베트남인 남성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조사 결과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추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초기 조사 결과 범죄 징후는 발견되지 않은 상태이며, 사고 이전에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경찰은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며, 법적 절차가 완료되면 시신을 고인의 가족들에게 넘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zing >> vinatimes: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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