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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하노이, 북부 최대 규모의 천문대 2분기에 개관 예정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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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신문에 따르면, 호아락 하이테크 파크(Hoa Lac Hi-tech Park)에 위치한 북부 최대의 천문대가 2019년 2/4분기에 일반에게 공개될 예정이라고 베트남 국립우주센터(VNSC)가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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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는 지난 2015년 베트남 국립우주센터(Vietnam National Space Centr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일본에서 지원된 ODA 자금 12조동(약 5,808억원)의 투자금으로 건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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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베트남 중남부 해안 도시인 냐짱(Nha Trang)시에서는 베트남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천문대가 지난 2017년 9월부터 가동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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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우주센터(VNSC) 관계자는 하노이와 냐짱에 위치한 두 개의 천문대는 독립적인 자금 조달 메커니즘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이들 천문대는 상업적인 목적이 아닌 교육적인 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은 입장료는 천문대 유지 보수에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vov/vietnamnews >> vinatimes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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