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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관세청의 자료에 따르면, 2019년 9월 베트남으로 수입되는 완제품 자동차는 약 11,109대로 지난달과 비교해 약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수입차의 증가는 베트남 현지에서 조립하는 자동차 업체들에게는 많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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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세안 지역 FTA인 ATIGA (ASEAN Trade in Goods Agreement)에 따라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조립되어 수입되는 완성차의 수입 관세는 0%로 적용되면서 이 두 나라에서 조립된 완성차 수입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국내에서 자동차을 조립하는 업체들은 베트남 정부에 자동차 산업을 발전 시키기 위해 적절한 인센티브 정책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며, 이 같은 인센티브가 적기에 시행되지 않는다면 조만간 베트남에서 자동차를 조립하는 것은 어려워 질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태국, 인도네시아 자동차 조립 공장들의 생산 비용이 높기 때문에 베트남 현지에서의 자동차 조립은 여전히 매력적이지만, 각종 부품들의 현지화 생산을 안착시키기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직까지 정착되지 않은 베트남 자동차 조립 산업은 아세안 지역에서 수입되는 완성차에 많은 압박을 받고있는 상황으로 적정한 대응책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최근 증가하고있는 베트남 자동차 산업 진출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thanhnien >> vinatimes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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