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 다낭, 6월 1일부터 ‘국제 불꽃놀이 축제’ 개막
비나타임즈™
0 0
다낭에서 개최되는 "국제 불꽃놀이 축제"가 2019년 6월 1일부터 러시아, 브라질, 벨기에, 핀란드, 이탈리아, 잉글랜드, 중국 및 주최국 베트남 등 8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경연을 벌이게된다. 지난해 우승국인 이탈리아가 챔피언 방어전을 펼치게된다.
이번 축제는 참여한 각팀이 각국의 강과 그 주변에 모여 사는 사람들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공연을 선보이는 "Rivers tell stories"를 주제로 경연을 펼치게된다.
최종 결선은 7월 6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vietnamnet >> vinatimes : 2019-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