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하노이시: 지침 16호 시행 첫 날… 여전히 등장한 노점상과 오토바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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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가 어제(7/23일) 밤 전격적으로 하노이시 공문 17/CT-UBND을 발표해 오늘(7/24일) 오전 6시부터 15일 동안 총리의 방역 지침 16호를 시행한 첫 날 아침 하노이시 거리에는 여전히 노점상이 등장했고, 오토바이 및 차량의 통행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 오전 7시경 하동구와 박뜨리엠구 지역의 경계인 To Huu 거리에서는 꽃을 파는 행상과 소규모 노점상들이 등장했다. 또한, 일부 시민들은 운동을 하고 오토바이로 출근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거리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suckhoedoisong]
suckhoedoisong >> vinatimes: 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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