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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하노이시: 외출 자제 요청에도 새벽/야간에 운동하는 사람들로 북적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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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가 지난 7월 19일부터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도록 요청한 이후에도 수도 하노이시의 공공장소에는 야간과 이른 아침을 틈타 운동하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지역에서 하노이 시민들은 운동을 하면서 얘기를 나누거나 마스크를 턱 밑까지 내리는 등 방역 지침을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새벽에는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5명 이상 집합금지가 지켜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하노이시 당국은 단속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규모 아파트 단지 내에서도 운동하는 사람들이 부쩍 증가하면서 단속반들이 해당 지역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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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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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express >> vinatimes: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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