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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베트남에서 ‘스푸트니크 V’ 시험 생산 후 러시아에서 품질 평가 예정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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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직접투자기금(RDIF)과 베트남 제약회사인 Vabiotech가 오늘(7월 20일)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 의 첫 번째 배치의 시험 생산을 발표했다.  스푸트니크 V 백신의 첫 번째 배치의 생산이 완료된 후 품질 평가를 위해 러시아의 Gamaleya 센터로 샘플을 배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RDIF와 베트남 Vabiotech는 백신 생산 기술 이전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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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antri.com.vn]

이에 앞서 베트남 보건부는 Vabiotech사가 7월에 베트남에서 월 500만 도즈 규모로 러시아 코로나19 백신의 튜브 포장 및 가공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었다.

한편, Vabiotech은 스푸트니크 V 백신 생산 기술을 인수·이전하는 과정은 2단계로 나눠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1단계에서는 반제품을 수입하여 최종 포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2단계에서는 연건 약 1억~1억 5천만 도즈까지 생산할 수 있는 신규 공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파트너 측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푸트니크 V는 세계 최초로 승인된 코로나19 백신으로 현재 전세계 68개국에서 사용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에서는 지난 3월 23일 코로나19 상황이 긴박해지면서 긴급 승인을 완료한 상태다.

dantri >> vinatimes: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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