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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박닌성: 근로자에 3식 제공 및 9시 이후 이동제한 …, 공단지역 방역 규제 강화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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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부 최대 공업단지가 운영되는 지역 중 하나인 박닌성 당국은 지난 7월 19일 2142/UBND-XDCB를 발행해 지역 내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했다.
해당 공문서에서는 공단 내에서 활동하는 회사 및 공장 근로자들과 관련된 규정이 포함되어 있으며,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 구체적인 사항은 별첨의 공문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우선 근로자들 중 개인 교통 수단을 이용해 이동하는 근로자들은 오후 8시에서 오후 9시까지 거주지 (호스텔 및 기숙사 등)로 이동한 후 외부로의 이동을 제한하도록 요청했다. 근로자들이 단체로 묵고 있는 호스텔/기숙사… 등에서는 일일 출입 목록을 작성할 책임이 있다고 규정했다.

또한, 근로자들이 정당한 사유 없이 오후 9시 이후 밖으로 이동하거나 개인 차량으로 이동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고, 거주지(호스텔 및 기숙사… 등) 관리자들은 근로자들의 이동을 제한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공장 근처에서 거주하는 근로자들이 많은 기업의 경우, 도보로 출퇴근 근로자들에 대해서도 회사가 거주지에서 공장까지 일정한 경로를 따라 소그룹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근로자들을 관리/ 감독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회사는 지역 인민위원회에 근로자들의 출발/복귀 시간을 통지할 책임이 있으며, 박닌성 당국은 교통 안전을 보장하고 전염병 예방 및 통제를 보장하기 위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근로자들의 밀집 상태를 조정하고 지원하도록 각 지역 인민위원회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회사와 집이라는 "2지역 1루트"를 엄격하게 시행해 직원들은 거주지에서 직장까지 정해진 경로로만 출/퇴근이 가능하다. 자가용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은 전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하며, 차 안에서는 가능한 한 대화를 자제해야 한다. 이 같은 규정을 준수하지 않아 전염병이 발생했을 경우 책임을 져야 한다고 규정했다. 개인 차량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은 회사에서 거주지까지 이동하는 동안 다른 곳에 방문하지 고정된 경로로만 이동하겠다는 약속을 해야 한다.

박닌성 인민위원회는 근로자들이 퇴근 후 거주지(기숙사 또는 여관… 등)에서 음식을 요리하기 위해 시장에 가는 등 외부 이동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각 회사에서는 근로자들을 위해 하루 3끼 식사를 책임지도록 요구했다. 박닌성 공단관리위원회는 각 지역 당국과 협력해 기업들이 회사에서 직원들과 "함께 먹고, 함께 살고, 함께 일하는" 방향으로 기본적인 운영 방안을 제시해 근로자들이 집단으로 거주하는 호스텔, 여관... 등과 같은 지역에서 적어도 2021년 9월 30일까지 전염병 예방을 위해 협조하도록 요청했다.

또한, 공장/기업들은 근로자들이 공장에 머물 수 있도록 필요한 준비 작업을 계속 추진하고, 이를 위한 지원이 필요할 경우 박닌성 인민위원회에 언제든 협조 요청할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회사의 대표/전문가/사무직 근로자 및 외국인 근로자... 등의 경우에도 "레드존"과 관련된 접촉을 최대한 주의하고 박닌성에 함께 머물면서 현 상황에서 전염병을 피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권고한다고 밝혔다. 만약, 사무실 직원이 하노이시에 거주하는 경우 되도록이면 박닌성이나 회사 및 공장에 머무르도록 장려하고, 필요하다면 재택근무를 활성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문 2142/UBND-XDCB의 내용들은 7월 22일 0시부터 시행된다.

vtc >> vinatimes: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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