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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호치민시: 일부 지역의 긴박한 상황에 대비해 “지침 16호” 이후 대응방안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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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당위원회 서기는 어제(7월 20일) 오후 브득담(Vu Duc Dam) 부총리(코로나19 국가 운영위원회 위원장)와 진행한 실무회의에서 호치민시는 코로나19 확산을 줄이기 위해 지침 16호 보다 강화된 대책을 준비하기 위해 전문가 그룹 및 관련 부처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줄이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적용했지만, 현재까지는 달성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지침 16호 조치의 확실한 실행을 위해 전문가들과 연구하고 논의하여 보다 효과적인 계획과 솔루션을 준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회의에서 브득담 부총리는 호치민시 당위원회 서기의 의견에 동의한다고 밝히며, 일부 통제가 어려운 지역에 대해 더 강력한 조치를 적용하는 계획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금 당장은 엄격한 사회적 격리가 코로나19 확산을 제한하는 최선의 조치일 수 밖에 없다면서 통제가 어렵다고 평가되는 일부 지역에 충분히 효과적이라고 판단되는 대책을 호치민시 당국에서 조속하게 취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고 밝혔다.

또한, 호치민시 보건 당국에서는 시내의 모든 병원, 중증 치료 구역... 및 의료팀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보호장비와 물품이 부족하지 않도록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방역 능력 확보에 만전을 기하도록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총리는백신 문제와 관련해 정부는 지난 2020년 8월부터 많은 제조사들과 협상을 진행해 왔으며, 계약대로 진행된다면 올해 말까지 전국민의 약 70%가 접종할 수 있는 충분한 백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금부터 8월까지는 현장에서 접종할 수 있는 백신 수량이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총리는 "총리는 호치민시의 전염병 상황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백신이 확보되면 호치민시에 우선 순위를 부여해야 한다."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vnexpress >> vinatimes: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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