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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하노이시 ‘약국 클러스터’ 복잡한 전개..., 현재까지 양성 사례 11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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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동다(Dong Da)구 관계자는 오늘(7월 20일) 정오 기준으로 랑하(Lang Ha) 지역 약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상황이 "매우 복잡하다"고 언급했으며, 현재까지 시내 7개 구에서 약국과 관련된 양성 사례 11건이 확인된 상태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확인된 11건은 동다구 (4건), 호안끼엠 (1건), 남뜨리엠 (1건), 하동 (1건), 하이바쯩 (2건), 탱쑤언 (1건), 탕찌(1건) 등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약 1명, 영업 사원 7명 그리고 기타 접촉자 3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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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ang Thuy/cafef]

특히, 동다 지역 응아뜨서(Nga Tu So)에 거주하는 양성 사례 (남성, 45세)는 약국의 약사로 지난 7월 15일부터 7월 17일까지 매일 북부 지역에서 가장 큰 약품 도매 시장인 Hapulico에서 약을 구매해 랑하 지역에 위치한 약국으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내 전역으로 확산되었을 가능성에 보건 당국이 긴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오전에 진행된 하노이시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 운영위원회에서 동다 지역 대표자의 보고를 받은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해당 클러스터의 1차 접촉자(F1)들이 감염자(F0)로 발전한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하고, 해당 약국이 "시에서 발표한 규정을 따르지 않고 기침과 발열로 약을 사러 오는 사람들을 제대로 통제하지 않고, 교차감염을 통해 증세가 나타날 때까지 약사가 역으로 손님들에게 감염시켰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하노이시 보건국은 해당 시설에 대한 운영을 중단시키고 질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코로나19 검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cafef >> vinatimes: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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