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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베트남, 7/1일부터 번돈 국제공항에서 일주일 격리 시범 운영…, 백신 접종자 대상 등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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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1일 아침 베트남 보건부는 꽝닌성 인민위원회 및 교통부, 국방부, 정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및 보건부 관련자와 전문가들이 함께 온라인 회의를 개최해 코로나19 관련 대책을 논의했으며, 이 자리에서는 꽝닌성에 소재한 번돈 (Van Don)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에 대해서 "7일간 격리"하는 방안을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계획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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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체계도 출처: 보건부 온라인 회의]

회의에서 협의된 주요 안건으로는 번돈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사람들 중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거나 코로나19 감염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회복한 후 퇴원한 지 12개월 이내 (항체가 형성된 것으로 판단)의 사람들에 대해서 입국시 PCR 검사로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면 격리 기간이 7일로 단축된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코로나19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은 격리 시설에서 7일간 집중 격리 중 1일과 6일차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 모두 음성으로 확인될 경우 집에서 7일 동안 자가 격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14일 동안 보건 당국이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고 입국하는 사람들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격리 시설 (지정 호텔 등)에서 14일 동안 집중 격리를 마친 후 14일 동안 보건 당국의 건강 모니터링이 진행된다는 내용이다. 한편, 외교부에서 지정한 외교관이나 공무 목적으로 입국하는 고위 공무원들은 14일 동안 자가 격리된다.

또한, 새로운 격리 계획에서는 IT 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해 격리 감시가 강화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입국자들은 베트남 건강신고 어플리케이션 VHD 또는 블루존 (Bluezone)이 설치된 휴대폰 SIM 또는 스마트 팔찌 가 제공될 예정이다. 검역 격리 기간 동안 입국자들은 하루 3번의 특정 시간대에 안면 인식 또는 음성 인식을 해야 하며, 매일 의료선언를하고 비정상적인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바로 정보를 업데이트해야 한다.


온라인 회의에서 베트남 보건부 차관은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관련 지침을 구현하기 위한 담당자들의 온라인 회의를 진행하도록 요청했으며, 해당 시범 운영 계획이 2021년 7월 1일부터 시작될 수 있도록 준비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부는 번돈 국제공항에서 시범 운영이 진행되면 운영 및 관리 경험을 전국으로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베트남 보건부 >> 비나타임즈: 20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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