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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호찌민시: 기업들 ‘세금감면’ 및 ‘근로자 백신접종’ 등 경제 회복 대책 요청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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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월 10일) 오전 호찌민시 당국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양향을 받고 있는 기업들간 "호찌민시는 이중목표 실현을 위해 기업과 동행한다. ("TP.HCM đồng hành cùng doanh nghiệp thực hiện mục tiêu kép")"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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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uy Hieu/zing]

이 자리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함께 코로나19 상황에서 생산을 유지하기 위해 생산 비용이 증가하면서 경쟁력이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 같은 상황은 기업들의 현금 흐름의 불균형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문제점에 직면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각 지역별로 봉쇄가 진행되면서 물류 운송에 소요되는 비용이 예상보다 높아지고, 소요 시간도 증가하면서 많은 애로 사항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업들은 생산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기본 요소 중 하나인 인적 자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회의에 참석한 대부분의 기업 관계자들은 회사 직원들을 위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팬데믹 상황에서 1명의 확진자라도 발생하면, 생산 라인을 중단하고 방역 조치 및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서 생산 비용이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호찌민시 기획투자 국장은 호찌민시 당국은 사람과 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이중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정부에 예산 지원을 요청하고, 정부 부처와 주요 지원 대책을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기업들이 타격을 받고 있는 금융 측면에어 2021년에는 관광 사업을 위한 토지 임대료 인하율을 확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2021년에 부가가치세를 10%에서 5% 감축하는 방안도 제안하고 2021년 말까지 여행업 면허 및 관광 가이드 평가 수수료 인하를 연장하는 방안 등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검토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관광/서비스업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기업에 대해 별도의 지원 패키지를 마련하고, 조만간 호찌민시에서도 별도의 지원 패키지를 발행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zing >> vinatimes: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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