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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빈증성: 골프장 다녀온 외국인 관리자가 직장에서 ‘의료선언’ 안 했다가...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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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월 7일) 베트남 남부 빈증성 바우방(Bau Bang) 지역 코로나19 예방통제위원회에서는 동나이성에 위치한 롱타잉(Long Thanh) 골프장을 방문했다가 코로나19 양성 사례자 발생으로 방문자 의무 의료 신고 일정과 겹친 것으로 알려진 의류제조회사 사장과 부사장 (모두 61세, 남성)이 골프장에서는 "의료선언”을 했지만, 직장에서는 의료선언를 하지 않았다며 근로자들이 지역 의료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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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antri]

구체적으로 골프장 방문 사실을 확인한 근로자들은 코로나19 예방통제위원회 핫라인으로 전화를 걸어 해당 내용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보건 당국의 검증 과정에서 이들의 신고 내용이 사실로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바우방 지역 보건국에서는 두 명의 외국인 관리자들에 대해 검역을 위한 격리 조치 후 샘플을 채취하고, 해당 거주지와 직장에 대해서는 소독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지역 보건 당국에서는 외국인 2명과 관련하여 30건의 2차 접촉자(F2)와 45건의 3차 접촉자(F3)를 분류하고, 각 지역별로 F2와 F3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통보해 자가 격리하도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어제(6월 6일) 저녁 외국인 2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당국은 이들에 대해 격리 중 추가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31일 롱타잉(동나이성) 골프장에서 근무하는 요리사 (투득시 거주, 고밥 지역 종교단체 관련으로 양성 사례)가 양성 반응을 보여 골프장의 운영이 일시적으로 중단되고, 역학조사가 진행되었었다.

dantri >> vinatimes: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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