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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삼성 베트남, 베트남 전력공사를 거치지 않고 전력 직접 구매 의향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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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베트남 최주호 단지장은 지난 4월 29일 진행된 산업통상부 장관과의 회의에서 이러한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산업통상부 장관은 구체적인 답변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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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nExpress/Quynh Tran]

삼성 베트남은 지난 주 산업통상부에 제안서를 제출하고, 베트남에서 지난 3년간 시험 적용을 위해 연구중인 DPPA (Direct Power Purchase Agreements) 정책에 공식적으로 참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3~4개의 다른 대기업들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원한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최소 22KV 이상의 전압을 생산하는 단위에서 산업용 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전기를 구매하는 조직 및 개인은 전기를 직접 구매할 수 있고, 규정에 따라 선정되는 발전 단위와 구속력 있는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여기서 말하는 전력 생산 단위는 태양열 또는 풍력 발전소 등 재생 에너지를 운영하는 주체가 된다. 정책이 시행되는 첫 3년 동안 고객은 합의된 전력량의 약 80% 이상을 구매해야 한다. 

300MW 이상 규모의 태양광•풍력발전소는 이 협약에 따라 진행할 수 있으며, 시범사업 참여 후 9개월 이내에 상업운전을 시작해야 한다. 총 용량이 약 1,000MW인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시작해 2023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검토 기간이 끝나면 산업통상부가 최종 검토 후 이 협약들을 영구화하는 결정을 내릴 예정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은 국가 전력망 과부하에 대처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최대 17억 4,000만Kw/h 규모의 재생 에너지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베트남 전력공사가 발표했었다.

zing/vnexpress >> vinatimes: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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