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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하노이시: 미용실에서 운영되는 고급 매춘 조직 검거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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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공안국은 꺼우져이(Cau Giay)구에 위치한 미용실에서 운영한 고급 매춘 조직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미용실을 운영하는 여성이 포주로 성매매를 알선하고 고객들로부터 500~700만동을 받았고, 특별 서비스를 요청하는 고객들에게는 2,000만동까지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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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dantri ]

공안국의 조서에 따르면, 하노이시 꺼우져이(Cau Giay) 지역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며, 휴대전화로 성매매 여성들의 사진을 보내 성매매 남성들이 선택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포주는 사진을 보낼 때 여성들을 단계별로 구분해 500~700만동에서 700만동~1,000만동까지 단계적으로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미용실 주인으로 일하면서 매춘 조직을 운영해 온 것으로 알려진 L.T.T는 성매매가 성사되면 30%의 수수료를 챙긴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남성들에게는 직접 성매매를 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성매매 조직은 지난 2020년 12월 29일 오후 빈푹성 땀다오(Tam Dao)에 위치한 호텔을 급습한 지역 경찰이 현장에서 4명의 성매매 커플을 검거하면서 밝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체포된 커플에는 포주 역할을 했던 L.T.T씨도 포함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확인 결과 이들은 한 사람 당 1,500만동을 받고 하노이에서 땀다오까지 함께 이동해 성매매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노이시 공안 당국은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dantri >> vinatimes: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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