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4월14,1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베트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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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 주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여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중국은 베트남의 최대 무역 상대국이자 주요 투자국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베트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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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일정: 4월 14일 ~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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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목적: 토람 서기장과 르엉 끄엉 국가주석의 초청에 의한 국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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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
- 시진핑 주석의 네 번째 베트남 국빈 방문
- 토람 총서기의 중국 국빈 방문 이후 1년 이내에 이루어짐
- 시진핑 주석의 네 번째 베트남 국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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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베트남 관계:
- 중국은 1950년 1월 18일 베트남과 수교한 최초의 국가
- 2008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 2023년 12월, 양국은 미래공동체 구축을 위한 6대 협력 방향 제시
- 중국은 1950년 1월 18일 베트남과 수교한 최초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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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협력 방향:
- 더 높은 정치적 신뢰
- 더 실질적인 방위 및 안보 협력
- 더 깊은 실질적인 협력
- 더 튼튼한 사회적 기반
- 더욱 긴밀한 다자간 협력
- 더 나은 의견 불일치 통제 및 해결
- 더 높은 정치적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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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협력 현황:
- 중국은 베트남의 가장 큰 무역 상대국
- 중국은 베트남의 세계 2위 수출 시장
- 베트남은 ASEAN에서 중국의 최대 무역 상대국
- 베트남은 세계에서 중국의 5번째로 큰 무역 상대국
- 2024년 양국 총 수출입액은 2,052억 달러로 예상 (최고 기록 전망)
- 중국은 베트남에 6번째로 큰 투자국 (총 등록 투자자본 295억 5천만 달러, 4,922개 프로젝트)
- 2024년 중국 유학 베트남 학생 수 약 23,000명 예상 (2019년 대비 2배)
출처 : vnex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