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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베트남, 전 세계 ‘삶의 질 지수’에서 39단계 상승해 62위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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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및 무역 전문지로 알려진 CEOWORLD에 따르면, 베트남은 지난 2021년 세계 삶의 질 지수에서 39단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생활 수준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vietnamnet 뉴스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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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ceoworld 캡쳐]

베트남은 최근 발표된 2021년 세계 최고의 삶의 질 지수에 발표된 165개 국가 중 62위(78.49)로 이전에 발표된 101위/171개국 대비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수는 경제성, 경제적 안정성, 가족 친화적, 소득 평등, 정치적 중립 및 안정성, 안전성, 문화적 영향성, 공교육 시스템 및 각종 공중 보건 시스템 등 10가지 주요 범주를 기반으로 결정되며 각 속성은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등급을 결정한다.

동남아 국가에서는 싱가포르(19위), 태국(38위), 필리핀(39위), 말레이시아(41위), 인도네시아(58위) 등의 국가들이 베트남보다 앞선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얀마(101위), 캄보디아(111위) 등으로 나타났다. 

순위에서 핀란드가 99.06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덴마크, 노르웨이, 벨기에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한국은 89.67포인트로 13위, 일본은 91.23포인트로 10위 그리고 미국은 89.11포인트로 14위로 나타났다.

vietnamnet >> 비나타임즈: 20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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