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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베트남 10대들의 성관계 비율 약 5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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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베트남 보건부와 세계보건기구(WHO)의 학생 건강 행동 연구에 따르면, 만 14세 이전의 성관계 비율이 2014년 1.45%에서 3.51%로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 뉴스가 전했다.

또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 42%만 콘돔을 사용했고, 약 44%는 다른 피임 방법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모두 지난 2013년 대비 훨씬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하노이 국립대학교의 2018년 연구에 따르면 하노이시 학생들의 약 10%가 9학년 (중학교 3학년)을 마치기 전에 성관계를 갖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약 39%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성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등학생의 약 10%는 3명 이상의 파트너와 성관계를 가졌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의 많은 학생들은 학교에서의 성교육이 이론적인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음란물 등을 접하면서 생긴 호기심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적인 경험을 하려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많은 청소년들이 콘돔을 사용하는 방법조차 알지 못해 콘돔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교에서 생물학 교과서를 통해 신체 부위와 생식에 대해서만 이론적인 내용을 배운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어린 나이에 성관계를 갖는 추세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에서도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성교육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주장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vnexpress >> 비나타임즈: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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