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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코로나 감염자 퇴원 2~4주 후 재검사 필요… 수천 명이 후유증으로 고통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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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재활 및 치료를 위한 치료 시설의 원장은 해당 치료 시설에 코로나19 이후 약 1,050명이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가 전했다. 병원을 방문해 진단을 받은 사람들 중 약 59%가 기저질환이 있었고 341건은 입원 치료가 필요한 상태였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해당 병원장은 코로나19 환자들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 후 2~4주 이내에 재검사를 받아야 후유증 없는 완전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코로나19 감염 후 퇴원한 사람들이 병원을 내원했던 총 1,050명의 환자들의 주요 문제는 급성 호흡기 질환, 만성 호흡기 질환, 심혈관 질환, 뇌출혈을 유발할 수 있는 일부 질환이 확인되었으며, 특히 많은 환자들이 심리적으로 코로나19 감염 후 불안장애, 수면장애, 스트레스 등의 증상을 여전히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는 환자들이 조기에 검진을 받고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검사한 이후 후유증을 신속히 치료하면 환자들은 정상적이고 건강한 삶으로 회복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현재까지 베트남에서는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후유증의 장기적인 현황과 후유증 환자들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와 연구 조사 결과가 없는 상태로 현재의 수치는 일부 병원의 실제 진료 기록에 근거한 추정 내용이라고 언급했다.

호치민시 보건국 부국장은 언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호치민시에서는 5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된 후 현재까지 30만 명이 퇴원한 상태라고 언급했다. 입원한 사람들은 대부분 중등도에서 중증의 위독한 환자로 코로나19 감염 이후 많은 건강 관리가 필요한 상태라고 언급했다.

의료 현장에서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의사들은 매우 심각한 후유증 사례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면, 기저질환이 있는 50대 이상의 남성의 경우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인공호흡기를 착용했으며, 완치 후 퇴원 후에도 계속 산소 호흡기를 사용해야 했으며, X-Ray 검사에서도 양쪽 폐에서 심각한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해당 환자는 호흡 운동과 함께 약물 치료를 한 달 이상 집중적으로 받은 후 현재는 산소 호흡기에서 벗어난 상태라고 언급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이후 후유증이 정말 큰 문제"라고 언급하면서 "환자들이 병원에 늦게 방문하면서 폐를 회복 시킬 수 있는 시기를 지나버리면 평생 산소 발생기에 의존해야 하는 위험성도 있다."고 언급하면서 코로나19 감염에서 퇴원 후에도 건강 상태를 살피고 2~4주 이내에는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도록 권장한다고 언급했다.

vnexpress >> 비나타임즈: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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