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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빈푹성: 코로나 확산되면 생산 시설 일시 중단… 등 사업체 방역 강화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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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부 빈푹(Vinh Phuc)성 전염병 예방 및 통제위원회는 어제 (1/13일) 기준 성 전체에서 215건의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확인되었으며, 그 중 143건은 지역사회에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고 suckhoedoisong이 전했다. 또한, 올해 1월 1일부터 1월 12일까지 빈푹성에서는 하노이시에 돌아온 사람들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확진 사례가 약 170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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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공문 캡쳐]

이 같은 상황에서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유입될 위험성이 매우 크고 특히 전염병이 지속적으로 해당 지역의 생산 및 사업 시설에 침투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빈푹성 당국은 성내 생산 및 사업체에서 전염병을 예방하고 통제하기 위한 조치를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시행하기 위한 방역 강화와 관련된 공문 309/CV-BCD호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긴급 공문에서는 생산 및 사업체에서 코로나19 전염병을 예방하고 통제하기 위한 방역을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현재까지 코로나19 사례가 기록되지 않은 사업장의 경우에는 코로나19 전염병 예방 및 통제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최소 주 1회 이상 감염 위험을 자가 평가하고, 직원들의 약 5~20%의 인원에 대해 주 1회 검사을 시행하고, 하노이시/박닌성... 등과 같은 확진자가 많은 지역에서 유입된 근로자들에 대해서는 사업체에서 근무하기 전에 100% 선별 검사를 진행하도록 권장한다.

생산 및 비즈니스 시설의 경우, 직원들을 위한 식사 제공시 여러 팀을로 구분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칸막이를 설치한 상태에서 교대로 식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식당에서는 에어컨을 사용하지 말고 식사 공간 또는 공용 공간에 대한 환기를 수시로 해야 한다.

또한, 공휴일 및 뗏 연휴가 끝난 후 사업장에서는 직원 100%에 대한 신속항원 검사를 실시하도록 권장한다. 이 같은 조치는 검사를 통해 음성으로 확인된 근로자들만 근무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빈푹성 당국은 비즈니스 시설에서의 방역 대응 계획을 활성화 하도록 요청한다. 생산 및 업무시설 전체 또는 작업장/생산라인/생산팀/별도구역 등에서 감염자 (F0)가 발생할 경우 해당 구역을 일시적으로 차단해야 한다. 해당 시설에서는 감염자를 현장에서 즉시 격리하고 규정에 따라 처리 및 해당 구역에 대한 구획화 및 소독 작업 시행을 위해 보건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다만, 감염자 구역을 제외한 생산 및 사업 시설에 있는 모든 직원들에게 알릴 필요는 없지만, 근로자들의 의료선언 및 5K 수행을 엄격하게 요구하고, 다른 직원들에게 혼란과 염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을 실시해야 한다.

사업장에서는 밀접접촉자 (F1) 목록을 작성해야 하며, 생산 및 사업장에서 별도 관리되지 않는 인원에 대해서는 각 지역 보건소에 통보해 규정에 따라 처리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사업장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을 대상으로 작업 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 추가 감염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모든 직원들에게는 "1경로 2목적지" 원칙을 엄격하게 준수하도록 요청하고, 지역사회 코로나19 대응팀이나 거주지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사업장의 일시 중단 후 운영이 허용되는 경우에는 사업체 종사자 100%를 대상으로 첫 일주일 동안에는 신속항원검사 (집합 검체)를 매일 실시하고, 다음에는 일주일 동안 화요일/토요일에 검사를 실시한다.

사업장에서 질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신입 사원에 대한 100%를 검사해 "음성"으로 확인되어야 하고 (질병이 확산되면 규정에 따라, 코로나19 전염병 예방 및 통제 조치를 시행하기 위해 사업체의 운영을 일시적으로 폐쇄할 수 있으며, 이는 사업체에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사업체에서는 당국의 방역 강화 조치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

SKDS >> 비나타임즈: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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