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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확진자 급증하고 있는 하노이시에서 중증 환자 현황은?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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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완화하고, 유연한 코로나19 대응 전략으로 전환한 후 하노이시에서 감염자 (F0)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약 일주일 동안 24시간 동안 약 200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 기간 동안 심각한 상태로 진행된 환자의 비율은 이전보다 현저히 낮아졌다는 점에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방역 전문가는 언급했다.

구체적으로 하노이시 보건국의 통계에 따르면, 어제(11/22일) 오후 기준 하노이시 코로나19 확진자 중 2,624명이 모니터링 및 집중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2,067명 (약 78.8%)는 경증 또는 무증상 환자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17명 (약 0.64%)는 중증 환자로 나타났다. 한편, 중환자 17명 중 14명은 산소마스크가 필요한 상태이며, 3명은 에크모를 착용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역학자들에 따르면, 하노이시의 코로나19 중증 환자의 비율이 낮은 이유는 백신 접종률이 높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고령자 및 기저질환자 등의 고위험군 백신 접종률이 증가하면서 중증 환자로 진행하는 경우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노이시 보건국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11월 19일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18세 이상) 인구 비율은 약 93.6%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상황에 따라, 하노이시의 무증상 및 경증 감염자들은 이전과 같이 병원이 아닌 이동 보건소에서 치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antri >> 비나타임즈: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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