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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호치민시: 그린존·옐로우존 지역사회에서 감염자 증가 추세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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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보건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며칠간 호치민시 그린존 및 옐로우존에서 RT-PCR에 의한 지역사회 코로나 검사에서 약 7% 수준의 양성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까지는 해당 지역에서 그린존 (약 0.8%), 옐로우존 (약 1.5%) 수준의 양성률을 보였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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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출처: vnexpress.net]

구체적으로 지난 9/15일 레드존과 오렌지존에서 344,649건의 신속항원키트에 의한 검사에서 3,912건이 양성으로 나타나 약 1.1%의 양성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날에는 약 1.3%으로 나타나 지난 8/23일~8/29일까지 진행된 대규모 검사에서 양성률 약 3.6% 수준과 8/30일~9/5일까지 진행된 검사에서 약 2.7% 수준과 비교하면 대폭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4/27일부터 현재까지 호치민시에서는 약 195만건의 rt-PCR 샘플을 채취했으며, 그 중 32만건 이상이 양성 사례 (대부분 지역사회 감염자)가 확인되어 약 16% 이상의 감염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호치민시에서는 지난 8/23일 이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부터 RT-PCR 검사시 10건 또는 5건을 결합한 샘플 검사 방식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최근 그린존에서의 양성률이 높아진 이유에 대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지역사회에 오래 전부터 유입되었던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도처에 감염자(F0)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지역에 대한 감염 상태 구분이 정확하지 않은 원인도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와 관련해 전 호치민시 말라리아 기생충 및 곤충학 연구소 부소장이었던 르엉쭝썬(Luong Truong Son) 박사는 오렌지존에서 이미 여러 차례 검사가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감염자가 발생하고 심지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현재 호치민시에서 많은 지역이 그린존으로 불리고 있지만, 실제로는 밖으로는 그린존으로 보이지만 실제 내부에서는 "레드존"일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밝혔다.

또한, 역학자 및 아동병원 신경감염원 컨설턴트인 Truong Huu Khanh 박사도 감염자들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지역에서 완전한 검사도 어려운 상황으로 그린존으로 분류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이제 다시 해당 구역에서 검사가 증가하면서 많은 지역사회 감염자가 발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언급했다. 이 같은 사실은 그린존의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동하거나 거리두기를 준수하지 않으면 확산이 다시 증가해 레드존을 변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위험군에 대한 백신 접종이 충분하게 대응하지 못하는 기간 동안에는 감염자(F0)을 분리하기 위한 대규모 검사는 여전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만약, 감염자(F0)을 제대로 분리하지 못할 경우 다시 지역사회의 부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호치민시에서는 위험 그룹의 약 80% 이상이 충분한 백신 접종을 완료했을 때에만 다시 재개방해야 안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vnexpress >> 비나타임즈: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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