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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하노이시: 9/6일 이후 “레드존”은 지시령 16호, 이외 지역에서는 15+호 시행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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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시당위원회 상임위원회는 3차에 걸친 사회적 격리가 종료되는 9/6일 이후의 대응 계획에 대한 실무진의 제안에 동의했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19 위험 수준에 따라 3개 구역으로 설정해 각기 다른 방역 대책을 적용한다는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내용은 어제(9/1일) 발표된 하노이 시당위원회 코로나19 예방통제강화위원회 상무위원회 결의문에 반영된 내용으로 하노이시는 전염병의 위험 수준과 지리적 특성 (인구/생활/생산)에 따라 3개 구역을 설정하고 방역 대책을 적용한다는 계획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 도시 내륙 지역 (높은 인구 밀집 지역, 기업 및 서비스 사업장 밀집 지역), 홍강 북쪽 지역 (산업 생산 집중 지역), 서남부 지역 (농업 생산 지역) 등으로 전체 구역을 구분한 후 지역별 감염자 발생 및 밀집도 등 확산 가능성 여부에 따라 구분한다는 계획이다.

별도로 진행되는 구역화를 기반으로 매우 위험한 "레드존"으로 구분된 지역에서는 "있는 곳에서 그대로"의 원칙에 따라 총리의 지시령 16/CT-TTg 보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계속 엄격하게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매우 위험한 레드존 이외의 고위험 지역 "오렌지존" 및 저위험 지역인 "그린존"의 경우 총리의 지시령 15/CT-TTg 보다 높은 수준의 방역 규정을 적용해 비즈니스 복구 및 지원을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하노이 시당위원회 상무위원회는 하노이시 경찰에 시민들의 이동을 지속적으로 엄격하게 통제하고, 시민과, 공공 기관, 지역 단위를 기준으로 이동을 엄격히 통제해야 하며, 도시간 이동이 허가되는 대상 (외교, 필수공공서비스, 공무, 전염병 통제, 치료, 건강진단…  포함) 차량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을 제시하도록 요청했다.


구체적인 구역 구분 및 진행과 관련된 상세 내용은 인민위원회의 공문이 발표되면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발표된 내용은 시당위원회 상무위원회가 하노이시 당국에서 제안한 방역 계획에 대해 회의에서 동의했다는 것으로 실행 계획은 별도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dantri >> 비나타임즈: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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